코를 고는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야뇨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.
코를 고는 것은 수면 무호흡증, 수면 장애의 한 증상으로 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수면 중에 일시적으로 여러 번 호흡을 멈추게 되며, 또한 이러한 증상이 어린이에게는 야뇨증을 유발한다고 미국 필라델피아 대학의 소아과 교수인 Lee J. Brooks 박사는 설명했다.

(출처: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)